한나라당은 4.25 재·보궐 선거가 예정된 경기 화성과 대구 서구을, 전남 무안·신안 등 3곳에 대해 후보공모를 마감한 결과, 4.3대 1의 경쟁률을 보
경기 화성의 경우 과학기술부 장관 출신으로 4선 의원을 지낸 이태섭씨를 비롯해 홍순권, 강성구 씨 등 총 10명이 신청했습니다.
대전 서구을에는 대전시당 위원장인 이재선 씨가 단독 신청했으며, 전남 무안·신안은 강성만, 배석오 씨 2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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