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또 홍창선 열린우리당 의원과 이재웅 한나라당 의원을 여야 간사로 각각 선입했습니다.
특위는 여야 의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면서 방송과 통신 융합 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특위는 오는 12일과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14일에는 IPTV 도입정책과 관련해 KT 등 관련업체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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