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6자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6자회담에서 북·미가 만나는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해 북·미 외교장관 회담 성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북·미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될 굥우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고 백남순 전 외상의 자리를 승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의 회동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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