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신한국당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했던 이인제 국민중심당 의원이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옹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개척자의 길은 외롭다'란 글을 통해 지금 한나라당 대표는 19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일로 '이인제 학습효과'란 단어가 자주 언급되는데 대해 결단의 시점은 물론 동기와 목적도 같지 않다며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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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신한국당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했던 이인제 국민중심당 의원이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옹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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