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내일(24일) 오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내일(24일)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정적인 원유 공급 등 에너지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1980년 최규하 대통령 방문이후 27년만에 이뤄지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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