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한나라당 고위 간부가 골프장 사장 납치사건의 주범이라며 한나라당은 납치정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부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골프장 사장 납치사건의 행동대원 등 공범들이 한나라당 서울시
한편, 서 대변인은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공식행사에 과거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이 참석했다며 박 전대표는 여성을 대변할 수도 없고 대통령 후보로도 부적격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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