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은 유 장관은 복지부의 아주 중요한 과제와 현안들이 어느 정도 매듭지어질 때까지 직무에 전념할 필요가 있고, 사의 수용 여부는 그 이후에 검토해 판단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 실장은 앞으로 국민연금법의 개정을 위해서 국회나 각 정당들과 교섭하고 논의하는 그런 일들은 한덕수 총리가 직접 주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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