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모리 전 일본 총리와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홍구 전 총리와 벳쇼 고로 주한일본대사도 동석했습니다.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모리 전 총리는 오후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을 이어갑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모리 전 일본 총리와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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