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언행을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또 유 장관이 과거 자신의 보좌관이긴 했지만 지금은 현직 장관인데 어떻게 불러서 말을 하겠느냐며, 경고메시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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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언행을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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