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70년대 대표적 민주인사였던 고 장준하 선생의 유족과 첫 만남을 갖고 화해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11일) 고 장준하 선생의 부인인 8
김희숙 여사는 이에 대해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보상은 진정한 민주국가의 안착에 매진하는 것으로 해주길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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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70년대 대표적 민주인사였던 고 장준하 선생의 유족과 첫 만남을 갖고 화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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