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면담과 관련해,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과 존 네그로폰테 부장관이 모두 외유 중이어서 현재 국무부내 최고위급 인사인 번스 차관이 한국 의원단을 만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그러나 "우리의 정책은 분명하다"고 말해 테러리스트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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