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에따라 미얀마에 대한 여행을 당분간 자제하고 현지에 체류중인 국민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등 4단계의 여행경보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행자제는 신변안전에 특별한 유의와 여행 필요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