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살수차 예산을 포함한 시위 대응 예산을 전액 삭감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 주장에 대해 한 푼도 깎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0일)
또 지난 14일 도심에서 벌어진 집회와 시위에 대해선 경찰차를 파손하고 의경을 쇠파이프로 난타한 폭력 시위는 공권력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고 테러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살수차 예산을 포함한 시위 대응 예산을 전액 삭감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 주장에 대해 한 푼도 깎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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