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연안해역에서 무인 감시정찰을 하는 '무인수상정'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수상정은 연안 해역에서 감시정찰과 기뢰 탐색 등 복합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 무기체계로, 오는 2017년까지 시제품을 개발해 6개월 동안 시범 운용을 거칠 계획입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방위사업청은 연안해역에서 무인 감시정찰을 하는 '무인수상정'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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