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인 '충청의 미래' 소속 회원들은 오후 이 전 총재의 개인 사무실 앞에서 이 전 총재의 대통령 후보 출마 촉구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회원들은 집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대선주자들은 정권쟁취에만 혈안이 돼 있을 뿐이라며, 국익과 안보를 실현할 제3의 대선 후보는 바로 이회창 전 총재 뿐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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