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대선 유력 후보에 대한 줄대기와 특정 후보에 내부자료 유출, 각종 이권개입 행위 등 기강헤이를 막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점검 기간 감사원은 전국 16개 권역에 '지역 상주 공직감찰반'을 편성해 파견하며 공직감찰반은 지역에 상주하면서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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