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 참석해 경제지도자가 꼭 경제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면서 지도자에게는 신념과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고 추진력이 핵심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 후보가 개성공단 업주들이 적자를 봤다고 말했다며 장부상 적자가 발생하는 것을 이유로 계속하면 안된다고 얘기한 것은 짧은 식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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