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 변호사는 “자신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고 있다”며 “자신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내용을 밝히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리카 김은 mbn과의 인터뷰에서 도장이 찍힌 한글계약서 진위 여부에 대해 “이명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는 물음에 잠시 울먹이기도 한 에리카 김 변호사는 한글 계약서 내용을 조만간 언론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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