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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다음 달 4일 원내대표 경선…김부겸 급부상

기사입력 2016-04-28 09:10 l 최종수정 2016-04-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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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4일 원내대표 경선을 치를 예정인데, 하필이면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뽑은 다음 날입니다.
전략적인 선택일까요?
박준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경선은 다음 달 3일.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날인 4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략적으로 선거 날짜를 택한 겁니다.

▶ 인터뷰 :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절차를 마침으로써 조기에 당 체제를 정비하려고 합니다."

「후보로는 이상민·우상호·우원식 의원 등 10여 명이 거론되지만, 최근엔 4선의 김부겸 당선인 카드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3당 체제의 첫 원내대표인 만큼 '거물급' 인사가 맡아야 한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 "전체 분위기를 제가 잘 모르니까 이 부분은 제가 좀 생각할 시간을 주셔야죠."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의 개최 시기는 다음 달 3일 당선자와 당무위원들 간 연석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스탠딩 : 박준규 / 기자
-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지도부의 윤곽이 드러나는 다음 주가 더불어민주당에 운명의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N 뉴스 박준규입니다."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박광태 VJ
영상편집 : 양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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