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번 NSC는 북한이 다음 달 6일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엄중한 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 오후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해서 우리 정부와 군의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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