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서울 용산기지에서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주한미군이 보유하고
주한미군사령부도 생물학 작용제에 대한 방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잘못 번역한 것으로 미군은 어떤 지카 바이러스 샘플도 한국에 반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주한미군이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서울 용산기지에서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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