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 1명이 중국 당국이 의해 추방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대북제재 명단에 오른 외교
지난 3월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안이 통과 후 중국에서 북한 외교관이 추방된 것은 처음으로 보이며, 추방된 인물은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KOMID) 이란대표인 장용선과 김영철 중 한 명으로 추정됩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북한 외교관 1명이 중국 당국이 의해 추방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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