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새해를 맞아 이경숙 인수위원장과 한나라당 의원 등 300여명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 당선인은 방명록에 "새해에는 국운이 융성하는 해가 되게 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글을 남기고 새해 공식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당선인은 염창동 당사 단배식에 참석한 뒤, 인수위원들과 떡국으로 오찬을 들며 새정부 출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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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새해를 맞아 이경숙 인수위원장과 한나라당 의원 등 300여명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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