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불거진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의혹은 '창조경제 게이트'라며 의혹 해소를 위해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2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미르·케이스포츠 두 재단은 "현 정부의 민관
또 청와대가 두 재단에 대해 논평할 가치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창조경제의 딱지만 달면 위법도 애국으로 통과되는 프리패스 바라는 게 현 정부기 때문에 논평할 염치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