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의 마지막 2월 임시국회가 오늘(28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열리는 가운데 정부조직 개편안이 최대 정점입니다.
특히 통일부 존폐 문제를 놓고 대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합의가 늦어도 2월 초순에 나와야, 장관 인사청문회 등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출수 있어 정치권이 '부분 합의'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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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국회의 마지막 2월 임시국회가 오늘(28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열리는 가운데 정부조직 개편안이 최대 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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