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4.9총선 공천을 신청하면서 새로 입당한 사람들 가운데, 과거 한나라당 당적을 보유했다가 탈당해 공직 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25명에 대해 입당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공심위는 현역의원을 포함한 신청자 전원에 대해 서류 심사는 물론 면접 조사까지 병행하기로 하고, 내일(12일)부터 사흘간 면접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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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4.9총선 공천을 신청하면서 새로 입당한 사람들 가운데, 과거 한나라당 당적을 보유했다가 탈당해 공직 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25명에 대해 입당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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