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정자는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노동부 실무진이 잘못 기재했다며 추가기재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96년부터 2년간 고용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지만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우원식 통합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강의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