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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은 문재인/사진=연합뉴스 |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5일 시작된 가운데 각 대선주자에게 기호 숫자가 부과됐습니다.
1번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 2번은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 3
대선후보에게 기호를 부여하는 기준은 원내 의석수로, 가장 많은 의석수를 확보한 정당 순서대로 숫자를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무소속 대선후보의 경우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받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