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관계자는 "당정청간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협의채널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안을 확정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일단 대통령과 당 대표간 정례회동, 총리와 원내대표-대통령실장정무수석 협의라인, 정책위의장단과 장관 협의체 등 3개 라인을 기본으로 가동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