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다음달 4일까지 3대 가족이 현역 복무를 마친 올해의 '병역이행 명문가'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부터는 군 복무는 물론, 본인이 지원해 의무경찰과 해양경찰
그러나 질병이나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됐거나 신분이 상실된 보충역장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병역이행 명문가는 2004년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289 가문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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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다음달 4일까지 3대 가족이 현역 복무를 마친 올해의 '병역이행 명문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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