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6월 임시국회에서 일자리를 중심으로 국채 발행 없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 의장은 "추경안 국회 제출 및 심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6월 내 추경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서 민주당은 ▲국민 안전·치안·복지 서비스 분야 공무원 및 공공일자리 확충 ▲노인 일자리 임금 적정 수준 인상 ▲치매치료·요양 예산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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