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하이텐 미국 전략사령관은 22일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미국의 모든 자산을 한반도에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텐
한국을 방문중인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외교적인 수단이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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