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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업, 한미FTA 연내비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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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업, 한미FTA 연내비준 촉구
기사입력 2008-04-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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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8-04-18 13:05
존슨 앤 존슨, 보잉, 화이자 등
한미 재계회의에 속한 150여개 미국 기업은 한미 FTA의 연내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한미 FTA는 한미 양국의 수입장벽을 해소함으로써 양국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며, 미 의회가 올해안에 한미 FTA를 비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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