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내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정기 조찬세미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지닌 기업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늘(5일) 세미나에서는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혁신 성장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 등 4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의 대표 의원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