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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속도 내는 안철수·유승민…통합반대파 "개혁신당 창당"

이수아 기자l기사입력 2018-01-22 06:40 l 최종수정 2018-01-22 07:37

【 앵커멘트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개혁신당 창당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두 대표는 입을 모아 추가적인 당대당 통합은 없다고 밝혀 내부 반대파의 우려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수아 기자입니다.


【 기자 】
커플 티셔츠를 입고 나란히 앉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둘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 번 합당 의지를 다졌습니다.

통합개혁신당 추진을 선언한 지 사흘 만에 벌써 세 번째 만난 자리입니다.

▶ 인터뷰 :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 "(통합 이유는) 진보의 자산이 되고자 함도 아니고 보수의 자산이 되고자 함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산이 되고자 함입니다."

각당 내부파의 주장을 의식한 듯 합당 이후 추가적인 당대당 통합은 없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유승민 / 바른정당 대표
- "신당을 만들고 난 다음에 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과 또 2단계 통합을 한다…. 이런 것은 없다는 점은 저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두 대표는 국민의당이 전당대회에서 합당을 의결하면 바른정당도 곧바로 통합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호남 중진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의당 반대파도 개혁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습니다.

▶ 인터뷰 : 조배숙 / 국민의당 의원
- "끝내 (합당을) 강행한다면 곧바로 2월 5일과 6일 오전에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2월 6일 오후 중앙당 창당대회를…."

이에 대해 안 대표는 도를 넘은 해당 행위라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경고했습니다.

MBN뉴스 이수아입니다.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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