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통화할수 있는 핫라인(Hot-line 직통전화)이 외국기업 6곳에 추가로 개통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해외순방 당시 외국기업에게도 핫라인을 개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개통으로 기업인 핫라인은 108개로 늘어났습니다.
청와대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한편, 청와대는 핫라인 악용을 막기 위해 철저한 보안유지와 함께 과시용, 청탁용 사용 금지, 음주후 통화금지 등의 운용규정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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