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대사는 오늘 서울 성신여대에서 건국 60주년 교양강좌 초청 강사로 나서 한국의 미국 쇠고기 수입 결정이 한국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킨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1997년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3억5천만 마리의 소에서는 광우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은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인정한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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