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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임진각…시민들 '북적' 생중계 시청도

전정인 기자l기사입력 2018-04-27 13:51 l 최종수정 2018-04-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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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에는 경기 파주 임진각으로 가보겠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최북단이다 보니 아침부터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정인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파주 임진각에 나와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판문점 평화의 집과는 불과 1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인데요.

오전 회담을 마친 양측 정상은 현재 별도로 오찬을 한 뒤 휴식을 취하며 오후 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후 회담은 잠시 뒤에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정상은 다시 만나 먼저 공동식수와 산책을 한 뒤 오후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임진각에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전에 두 정상이 판문점에서 악수하는 장면이 생중계되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 사이에서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관광객들도 전망대에서 북쪽을 향해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후부터는 보수단체의 정상회담 반대집회도 열리고 있는데요.

한 때 정상회담 찬성단체와 반대단체 간 서로 욕설을 주고받는 등 일부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파주 임진각에서 MBN뉴스 전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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