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이 정기 총회 첫날 있을 축사에서 어떤 말을 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백일을 맞아, 문재인 전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기념위원회도 만들려는 움직임도 진행중입니다.
친노 세력이 다시 결집을 시도하려는게 아니냐는 관측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측 관계자는 현실 정치나 현안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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