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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교통정리 속도…김부겸 '변수'

김종민 기자l기사입력 2018-06-27 07:00 l 최종수정 2018-06-27 07:22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예비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친문 후보들 간의 물밑 교통정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부겸 장관의 출마 여부는 마지막까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표적인 친문 당권주자로 꼽히는 최재성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최근 여러 차례 만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 간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면 친문 좌장인 이해찬 의원의 출마 여부에 따라 추가 단일화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범계 의원은 단일화 없이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몇몇 분들이 단일화 말씀을 하는데 당대표를 뽑는 과정이 단일화입니다. 당원들에게 선택권을 줘야 되고 결정권을 줘야 됩니다. "

이런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1위를 기록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의 출마 여부도 막판 변수입니다.

김 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 출마 여부는 대통령이 정할 문제"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한편,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 스탠딩 : 김종민 / 기자
- "준비위는 당대표 선거에서 후보를 최종 3명으로 컷오프 하기로 하고, 투표 비율에서 권리당원의 비중을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MBN뉴스 김종민입니다. "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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