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권은희 전 의원이 "엄마의 리더십으로 당의 화합을 이루고 21대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우뚝 서겠다"며 9·2 바른미래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
그러면서 "진부한 이념 논쟁보다는 정책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만들어 강한 야당, 국민을 대변하는 할 말 하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오태윤 기자 / 5tae@mbn.co.kr]
바른미래당 권은희 전 의원이 "엄마의 리더십으로 당의 화합을 이루고 21대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우뚝 서겠다"며 9·2 바른미래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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