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이 되면 제헌 60년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장이 없는 국회, 헌법정지상태 국회가 탄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개원은 국회의장이 의장석에서 개원한다며 의사봉을 두드려야되는 것으로, 4일 개원하겠다는 것은 아니라며 개원은 야당과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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