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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지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거법은 이미 여야 4당 지도부가 합의를 이루고 각당 추인을 받는 단계다. 그런데 김관영 원내대표는 당론 추인 없이
지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소집서를 냈다. 요구서에는 지 의원 외에 옛 바른정당계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대표와 정병국·이혜훈·유의동·하태경 의원, 옛 국민의당 출신의 이언주·김중로 의원 등이 서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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