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황교안 "5·18 기념식 참석"…민주당 "망언자 징계하고 광주 가자"

이동석 기자l기사입력 2019-05-16 19:30 l 최종수정 2019-05-16 20: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모레(18일)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또다시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황 대표에게 '망언 의원 징계'가 먼저라며, 선 징계 후 광주 방문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을 놓고 광주 시민단체 등이 거부 뜻을 밝힌 가운데, 황 대표는 광주행 강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제1야당 대표로서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5·18 유가족을 '괴물집단'이라고 한 김순례 의원 등 이른바 망언 3인방 의원의 징계 처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습니다.

▶ 인터뷰 :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가급적 국민 뜻에 어긋나지 않게 결정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황 대표의 광주행을 두고 '망언 의원'에 대한 징계가 우선돼야 한다며 황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망언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솜방망이 처벌로는 절대 안 됩니다."

"피하는 것보다 광주에 가서 듣겠다"고 의지를 거듭 밝힌 황 대표와 징계가 우선돼야 한다는 민주당의 반발 속에, 이번 광주 방문 일정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동석입니다.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배병민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

화제 뉴스
  • 김여정 3번째 담화는 도발 명분 쌓기? "대화 신호로 봐야"
  • [단독] 세차장 나오던 택시에 치여 50대 사망
  • [단독] 피투성이 될 때까지 강아지 폭행·학대
  • 여행가방 갇혔던 아이 끝내 숨져…상습폭행
  • 일 정부 "모든 선택지 놓고 대응"…보복 시사
  • 흑인인 전 경찰서장, 시위대 총격에 사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