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국 방문의 해'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을 우리의 친구로 만들며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제35회 관광의 날 기념식과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한국방문의 해 조직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 해는 한국의 참모습을 선보여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은 매우 매력적인 나라로, 이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어 명예위원장을 기꺼이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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