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금지한 현재 정부의 공식 견해의 재검토 여부에 대해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아소 다로 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해 재검토를 시사했던
앞서 아소 총리는 지난 9월 하순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해석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쪽으로 헌법 해석을 변경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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