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전 SK텔레콤 상무가 남편 김택진 씨가 대표로 있는 엔씨소프트에 합류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오늘(4일)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에 윤씨를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부사장은 2004년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만났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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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전 SK텔레콤 상무가 남편 김택진 씨가 대표로 있는 엔씨소프트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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