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동포리셉션과 경제사절단 만찬간담회를 하고, 내일(22일) 새벽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간 에너지자원 협력, 투자 증진, 인프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내일(22일) 저녁부터 이틀간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난 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극복 경험과 국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 등을 역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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