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11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NSC 상임위원들은 "최근 북측이 9월 하순경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것에 주목하고 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계기가 마련되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1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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