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대북 중유 지원이 중단된다면 핵 시설 불능화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상은 6자 회담에 참석한 뒤 북한으로 출국 자리에서 대북 에너지 지원에 대해 우리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12일) 북핵 검증 체제가 없으면 향후 대북 에너지 지원을 위한 중유선적은 더 이상 진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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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대북 중유 지원이 중단된다면 핵 시설 불능화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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